김연경이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8강 라운드 대만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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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2 18:30수정 2019-08-2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