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진윤성, 세계역도선수권 102㎏급 인상 금메달

등록 2019-09-26 14:38수정 2019-09-26 14:41

합계에서는 은메달…용상은 4위
이지은, 여자 81㎏ 인상 금메달
진윤성 인스타그램
진윤성 인스타그램
진윤성(24·고양시청)이 2019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2㎏급 인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진윤성은 25일(현지시각) 타이 파타야에서 열린 세계역도선수권 남자 102㎏급 경기 인상에서 181㎏을 들어 180㎏에 그친 요헤니 치칸초우(벨라루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올림픽에서는 합계기록만 순위를 가리지만, 세계선수권에서는 인상·용상·합계에서 메달을 따로 수여한다.

진윤성은 용상에서 216㎏으로 4위로 밀렸지만, 용상에서 선전 덕에 합계 397㎏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체급은 합계 우승은 398㎏(인상 180㎏, 용상 218㎏)을 기록한 요헤니가 차지했다.

2015년 세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4㎏급에서 3위에 오르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진윤성은 2017년 세계선수권에서는 9위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 7월 일본에서 열린 2020년 도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에서 합계 386㎏으로 우승하더니, 두달 만에 합계 기준 11㎏을 늘려 세계선수권 합계 2위에 올랐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한정훈(29·수원시청)은 합계 378㎏(인상 164㎏, 용상 214㎏)으로 6위를 기록했다.

이지은(22·수원시청)은 여자 81㎏ 인상에서 금메달을 땄냈다. 용상에서는 10위로 밀려 합계 순위 5위에 그쳤다.

한국 역도는 이날까지 나온 남녀 총 16체급, 48개의 메달 중 4개(금 2, 은 2)를 손에 넣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