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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10연속 올림픽 진출…12년 만에 메달 도전

등록 2019-09-30 14:09수정 2019-09-30 15:34

아시아지역 예선 5전 전승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9일 막을 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시상식 직후 북한 여자대표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9일 막을 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뒤 시상식 직후 북한 여자대표팀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올라 12년 만에 메달에 도전한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29일 중국 안후이성 추저우에서 막을 내린 2020년 도쿄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 대회에서 북한·카자흐스탄·타이·홍콩·중국을 차례로 꺾고 5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한국은 이로써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해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부터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에 나가게 됐다.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은 남녀를 통틀어 핸드볼에서 유일한 사례다. 스페인 남자 대표팀이 2012년 런던올림픽까지 9회 연속 진출한 적이 있다.

여자핸드볼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따낸 대표적인 효자종목이다. 그러나 2008년 베이징대회 동메달을 마지막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4위,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에 그쳤다. 올림픽뿐 아니라 세계선수권에서도 2009년 6위가 최고기록이다.

대표팀은 오는 11월30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에서 프랑스·덴마크·독일·브라질·호주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돼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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