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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외국인선수 빠진 삼성화재 3-0 완파

등록 2019-10-13 16:23수정 2019-10-13 16:26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펠리페, 23득점 ‘활약’
우리카드 선수들이 1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우리카드 선수들이 1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전/연합뉴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꺾고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우리카드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시즌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점수 3-0(25:14/25:17/25:22)으로 눌렀다.

우리카드는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선수를 두차례 교체하며 어려움을 겪었지만,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가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승리했다. 펠리페는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두 팀 최다인 23점을 올렸다. 공격 성공률은 57.14%에 달했다. 레프트 나경복과 센터 이수황은 각각 10득점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선수 안드레아 산탄젤로가 발목 부상 이후 회복중이어서 결장했고, 송희채도 빠졌다. 박철우 홀로 20점을 올렸지만 역부족이었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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