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평양에서 흘리는 막바지 구슬땀

등록 2019-10-19 15:37

평양 역도대회 참가 남쪽 선수단 첫 훈련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유동현(순창북중학교) 선수가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유동현(순창북중학교) 선수가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하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평양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훈련을 했다. 21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북한에서 두번째 열리는 국제역도연맹 공인 대회다. 첫 훈련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 본다.

남쪽 선수들이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 도착해 앞선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남쪽 선수들이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에 도착해 앞선 인도네시아 선수들의 훈련이 끝나기를 기다리며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주니어 남자 61㎏급에 출전하는 배문수 선수(경북개발공사)의 팔에 최우성 코치가 테이핑을 해주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주니어 남자 61㎏급에 출전하는 배문수 선수(경북개발공사)의 팔에 최우성 코치가 테이핑을 해주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주니어 여자 55㎏급에 출전하는 박선영(김해시청) 선수가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주니어 여자 55㎏급에 출전하는 박선영(김해시청) 선수가 19일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연습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2019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및 아시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우리 선수단이 19일 오후 평양 청춘가역도전용경기장 훈련장에서 첫 연습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평양/이정아 기자

평양/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