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라바리니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 대한배구협회 제공
코로나19 확진 판정설이 돌았던
스테파노 라바리니(41) 여자 배구 대표팀 감독이 재검사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이탈리아에 체류중인 라바리니 감독이 재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라바리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탈리아 여자 프로배구팀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소속 선수 2명과 매니저 1명이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 라바니리도 감독 등도 검사를 받았고 이 때 확진설이 나돌았다. 하지만 지난 31일, 의심자를 대상으로 재검을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
협회는 “라바리니 감독이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한국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늘 감사하다. 한국 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에 주의하여 안전하게 대표팀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협회 관계자는 “라바리니 감독과 외국인 코칭 스태프들에게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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