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도쿄올림픽 연기되자 운영 중단
수영, 기계체조, 자전거등 시작으로 총 250명으로 제한
수영, 기계체조, 자전거등 시작으로 총 250명으로 제한

5일, 8개월 만에 문을 연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기계체조 대표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진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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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05 15:31수정 2020-11-05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