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는 0.60%
흥국생명 김연경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1세트 GS칼텍스의 공격을 디그하며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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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2 10:13수정 2020-11-12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