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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년 연속 ‘한국 빛낸 올해의 선수’ 1위

등록 2020-12-14 17:35수정 2020-12-14 17:43

한국갤럽 발표…응답자 79.7% 지지
2위 류현진·3위 추신수…김연경 첫 4위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70m 이상 질주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토트넘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70m 이상 질주해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조사∙발표하는 ‘2020년을 빛낸 올해의 스포츠 선수’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이 조사에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로 입지를 굳혔다.

한국갤럽은 14일 “11월5일부터 29일까지 전국(제주 제외) 13살 이상 국민 1700명을 상대로 올 한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선수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 손흥민이 79.7%의 압도적 지지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24.3%)이 차지했다. 올해 처음 토론토로 팀을 옮겨서 활동한 류현진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간판 투수로 평가받았다.

류현진은 2013년 올해를 빛낸 스포츠 선수 1위를 기록했는데, 부상에서 복귀한 2017년 3위, 2018년부터 3년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류현진의 뒤를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6.7%)가 3위, 4위는 올해 국내 무대로 11년 만에 복귀한 여자 배구 거포 김연경(6.0%)이 차지했다. 김연경은 조사가 시작된 뒤 5위 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5위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에서 뛰는 이강인(4.8%)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2.4포인트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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