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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희망’ 권순우, 이탈리아 비엘라 챌린저 우승

등록 2021-02-22 09:03수정 2021-02-22 13:06

개인 통산 3번째 챌린저 대회 우승
세계랭킹 81위 정도로 오를 듯
당진시청의 권순우. 멜버른/AP 연합뉴스
당진시청의 권순우. 멜버른/AP 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희망’ 권순우(97위·당진시청)가 총상금 13만3천유로(1억7800만원)의 남자프로테니스(ATP) 비엘라 챌린저 2차 대회 단식에서 우승했다. 비록 세계 순위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맞붙는 챌린저 대회지만 이번 우승으로 권순우의 랭킹은 81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권순우가 챌린저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3번째로, 2019년 3월 일본 게이오 챌린저, 5월 서울오픈 챌린저에 이어 2년 만이다.

세계 랭킹 54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 88위 서배스천 코르다(미국)에 이어 3번 시드로 출전했던 권순우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비엘라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로렌초 무세티를 2-0(6-2 6-3)으로 가볍게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 상금은 1만8천290유로로 한국 돈 약 2400만원. 이번 우승으로 권순우는 랭킹 포인트 125점을 얻어, 오는 22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에서 81위 부근에 랭크될 것으로 보인다.

우승의 기쁨을 맛본 권순우는 곧바로 싱가포르로 이동해 이날부터 열린 ATP 투어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30만 달러)에 출전한다. 권순우는 지난해 US오픈에서 3-1로 승리했던 세례 랭킹 217위 미국의 타이선 콰이엇카우스키와 23일 1회전서 대결한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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