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우 올림픽 초반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배구계의 호날두' 김연경이다. 2005년 혜성같이 등장해 한국과 세계 프로배구계를 뒤흔들고, 이제 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다. 김연경의 모든 것,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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