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의 나는 따로 있다고 생각하면서살아가는 것은 좋은 걸까?그건 옳은 게 아니라고 한다면,지금 이대로의 자신은 싫다고 생각하는 나도올바른 삶의 자세는 아니라는 건가?모르겠다. 나카다 매니저,애인 있으려나~
만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마스다 마리 저, 박정임 역, 이봄) 중에서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