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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심정 좋은글

고수들은 건강하다

등록 2015-07-12 12:13

고수들은 건강하다이길우 지음, 거름 펴냄, 1만6천원

젊은 시절 신선을 찾아헤매고 각종 도인술을 전수받은 허장수 선생은 신선을 이렇게 말한다. “신선은 바둑이나 두고 세월을 죽이는 한가한 노인이 아닙니다. 피와 땀의 결정체입니다.” 가야금 중요문화재인 강정숙 교수는 건강을 타고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나이보다 건강하다. “건강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매일 땀을 흘리며 몸을 단련하는 36명의 고수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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