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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누구는 울고, 누구는 웃고 (2006.4.22)

등록 2016-04-21 15:48수정 2016-04-22 10:15

*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사람살이가 천태만상인데 모두가 한결같을까요?

누구는 웃고 누구는 웃고.

금방웃다가 다시 울고 울다가 웃고

희노애락이 반복이 되야 사람살이 같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우리가 아는 모든 분들이 다 웃는 세상이라면 더욱 더 좋겠습니까?

주말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06년도 이주아동, 청소년 건강검진이 20006년 4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정동제일교회 사회교육관에서 한국이주노동자 건강협회 주최로 열려 한쪽에선 몽골국적인 6살짜리 도모가 엄마 품에서 피를 뽑자 울음을 터뜨리고, 다른 한쪽에선 한 학생이 귀를 검진을 받다 웃음을 터뜨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006년도 이주아동, 청소년 건강검진이 20006년 4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정동제일교회 사회교육관에서 한국이주노동자 건강협회 주최로 열려 한쪽에선 몽골국적인 6살짜리 도모가 엄마 품에서 피를 뽑자 울음을 터뜨리고, 다른 한쪽에선 한 학생이 귀를 검진을 받다 웃음을 터뜨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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