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기로 했다.
서울지하철 1~4호선 전 구간(지하 97개 역사 및 본선 112km)에 지상파 디엠비(DMB) 서비스 설비 구축이 완료돼 본격적인 상용 서비스가 시작된 2006년 6월 7일 오전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승객이 지상파 디엠비 휴대전화를 이용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