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 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춰보기로 했다.
1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쌍용1동 미라초등학교 4학년1반 교실에서 진행된 6·15 남북공동선언 공개수업에서 학생들이 한반도기에 각자 통일이 되면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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