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던 1학년 신입생들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처음으로 선생님과 직접 만... 2020-05-04 17:55
코로나19 사태 최대 피해국인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 교민과 주재원 등 309명이 정부 전세기를 타고 1차로 귀국했다. 교민들은... 2020-04-01 18:17
우리나라에서는 안부를 묻는 말에 유난히도 ‘밥’이라는 단어가 많이 따라다닙니다. 상대방의 안전을 걱정할 때는 ‘밥은 먹고 ... 2020-03-27 20:21
막장은 살아 있다. 빛 대신 시커먼 어둠이, 공기 대신 잿빛 먼지가 가득한 지하 600m 깊이의 구덩이는 금방이라도 광부들을 ... 2020-03-06 05:00
“이게 메께라(제주말로 놀랐을 때 쓰는 감탄사)!” 김복희(58)가 잠수복 허리춤에 연철(납덩이)을 차려다 놀란 듯 소리쳤다.... 2020-03-02 05:01
어둠이 무겁게 내려앉은 새벽 1시. 아파트 단지 구석에 그림자 하나가 갈 곳 모른 채 섰다. 고층 아파트의 등도 대개 꺼진 시... 2020-02-19 05:00
“비닐 끝부분을 잡아 주세요. 내부 공기가 새지 않게 이음새 부분을 꼼꼼하게 테이핑해야겠어요.”비가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 2020-02-14 08:00
“할매, 밥 돼요? 근데 내 고등어는 주지 마라.”지난달 21일 아침 7시, 박한용(가명·55)이 나무 판잣집 문을 불쑥 열고 들어서... 2020-02-12 05: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감염에 대한 우려와 미세먼지 여파로 휴일 도심이 한산한 모습을 보였... 2020-02-02 17:3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31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충남 아... 2020-01-31 15:43
“남편이 눈을 감지 못하고 죽었어요. 유서에 적힌 책임자가 처벌을 받고 진상규명을 해서 남편이 편히 눈을 감게 해주고 싶어... 2020-01-31 07:59
고소하고 코릿한 생선 냄새가 코를 찌르자 프까(45·이하 모두 가명)의 얼굴이 환해졌다. 얼마 만에 맛보는 ‘뜨라이뚜어’인지 ... 2020-01-21 04:59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이 19일 오후 귀국했다. 지난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같은 해 ... 2020-01-19 18:25
첫차는 출발 11분 만에 만석이 됐다. 새벽 4시 서울 구로의 작은 공원에서 출발한 6411번 버스가 영등포와 동작을 거쳐 강남 ... 2020-01-17 05:00
밥은 삶을 지탱한다. 50여년 전 평화시장 봉제공장 노동자 전태일은 버스비를 털어 굶주린 재단 보조(시다)들에게 풀빵을 사... 2020-01-0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