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서울역에서 승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여파로 경복궁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미세먼지 여파로 광화문광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일 오전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가 설치되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어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 약국 앞에 마스크가 담긴 상자가 쌓여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 환자가 방문한 서울 중구 서울역 상가에 임시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서울 중구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임시휴업에 들어간 2일 오전 면세점 입구에 휴업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2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조기 폐장됐다. 관계자들이 스케이트장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6번째 확진 환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명륜교회가 2일 예배를 취소해 출입문이 닫혀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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