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으로 충북지역도 피해가 잇따랐다. 10일 낮 12시50분께 영동군 상촌면에서 국악 연수생 등 50여명이 계곡이 불어... 2023-08-10 18:38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충북도는 도로, 지하차도, 다리 등을 통제하며 태풍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충북... 2023-08-10 14:12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강원, 충북 등 국립공원 등산로, 도로 통제 구간이 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08-10 10:52
20여년 금단의 유역 금강 상류 200필지에 대한 수변구역 지정 해제가 초읽기에 들어가자 금강 주변 충북 옥천군 등이 개발 기... 2023-08-09 17:45
강원 원주시가 원주 아카데미 극장 철거 절차에 나서자, 시민단체가 문화재청 등록문화재 지정과 극장 재생 방안 토론회 개최... 2023-08-09 16:54
새만금을 떠난 세계 잼버리 참가자 가운데 일본·온두라스·칠레 등 4개국 2882명이 충북을 찾았다. 이들은 청주 등 충북지역 5... 2023-08-09 14:57
석 달 가까이 닫혔던 강원 양양공항의 하늘길이 다시 열린다.강원도는 오는 9일부터 김포~양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8일 ... 2023-08-08 15:01
새만금을 떠난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 3200여명이 충북에 머무른다.충북도는 세계잼버리대회 참가자 일본·칠레·온두라스·한국... 2023-08-08 14:15
“충북선은 내 마음의 자연사 박물관 출발의 설레임은 언제나 종점의 허망으로 끝나고…”유종호(88) 시인의 ‘충북선’ 첫머리다.... 2023-08-08 11:25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책임을 묻는 주민소환이 추진된다. 주민소환은 주민이 부적합하다고 판단... 2023-08-07 16:31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잇단 ‘무차별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 2023-08-07 05:00
세종시의 인구 증가세가 주춤하자 이웃 대전, 청주 등 충청권이 반색하고 있다. 세종시가 그동안 주변 도시 인구를 빨아들이... 2023-08-06 20:01
‘대전 은행동 살인 예고’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 2023-08-06 17:11
학교에 침입한 20대 남성한테 피습돼 생명이 위독했던 대전의 한 고교 교사가 점차 회복하고 있다.이 사건을 수사하는 대전경... 2023-08-06 13:49
강원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원주역 살인 예고’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혐의(협박)로 ㄱ(17)군을 붙잡아 조사하... 2023-08-06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