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분야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은 아시아 지역에 금융위기가 닥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에 공동대응하는 노력을 통해 동아시아 공동체를 출범시키자고 제안했다. ‘진보개혁진영의 대외 경제정책 방향’을 발제한 정 원장은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봉하는 과정에서 풀린 달러 유동성...
[HERI의 눈] 선진국은 사람의 가치가 높은 사회다. 그런데 우리는 늘 소득을 중심으로 생각한다. 1인당 국민소득이 4만달러가 되면 2만달러 때보다 모든 게 반쯤 가벼워지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소득은 숫자에 불과하다.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나와 보면 일이 있느냐와 없느냐로 ‘사람이냐 아...
[HERI의 눈] 한국은 권위가 조롱거리인 사회다. 언론계·학계가 그렇고 정치권·법조계·의료계도 예외는 아니다. 힘있어 보이는 이들이 언급된 인터넷 기사에 예외 없이 주렁주렁 달리는 욕설에 가까운 댓글을 보면, 꼭 ‘악플’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국민들은 이런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어느 정도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