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해인 2012년에 정당들이 쏟아낼 각종 정책의 ‘품질’을 살펴보는 한가지 기준이 있다. 바로 몇 년 앞이 아니라 20~30년 뒤의 미래도 고려하고 있느냐는 것이다. 새해를 맞아 서점가에는 세상의 변화를 예견하는 미래학 책들이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이 책들이 보여주는 2030년이나 2050년의 미래상, 그리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