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과 관련한 내부 감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감찰팀이 꾸려진 지 하루 만에 지휘부에 ... 2022-11-03 11:59
이태원 참사 당시 정부가 156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할 기회를 몇차례나 놓친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특히 ‘압사될 것 ... 2022-11-02 23:04
이태원 사고 3일 전 경찰과 구청이 상인들과 함께 핼러윈 데이를 대비하는 간담회를 열고도 시민 밀집에 대한 안전 대책은 논... 2022-10-31 15:55
서울 여의도에서 일하는 직장인 김형현(29)씨는 이태원 참사 소식을 접한 뒤 31일 아침 출근길이 유독 버거웠다. 평일 출퇴근... 2022-10-31 14:42
300명 넘는 사상자가 나온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31일 오후 첫 합동감식을 실시한다. 서울경... 2022-10-31 09:59
희생자만 150명이 넘는 건국 이래 최악의 압사 사고가 벌어진 ‘이태원 참사’를 두고, 대규모 참사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조건... 2022-10-30 19:26
“이태원 간다던 딸이 숨졌다는 걸, 같이 있던 남자친구 전화를 받고 알았는데, 대체 우리 딸은 어디에 있나요?”이태원에서 발... 2022-10-30 09:51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사망자가 149명(30일 새벽 6시 기준)으로 새벽 4시(146명)보다 3명 늘었... 2022-10-30 07:17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사망자가 149명(30일 새벽 6시 기준)으로 새벽 4시(146명)보다 3명 늘었... 2022-10-30 06:25
“실종자는 어떻게 찾나요?”30일 새벽 3시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같이 온 가족 한 명이 연락이 안 된다는 한 ㄱ씨가 압사 사... 2022-10-30 04:29
핼러윈데이(31일)를 이틀 앞둔 29일 밤 서울 용산 이태원 해밀톤 호텔 바로 옆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30일 오전 9시30... 2022-10-30 03:49
“제발 귀가해 주세요. 그게 우리 도와주는 겁니다. 제발 귀가해 주세요.”29일 밤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에서... 2022-10-30 03:48
“여기 심폐소생술 할 줄 아는 사람 나오세요” “의사, 간호사 계신가요?”핼러윈데이(31일)를 이틀 앞둔 29일 밤, 서울 용산 이... 2022-10-30 02:58
“골목에 밀리고 밀리다가 내리막길에서 또 밀려서…. 한 사람이 넘어져서 도미노마냥 떨어진 거다. 여기저기서 ‘구해달라’는 ... 2022-10-30 02:05
핼러윈데이(31일)를 이틀 앞둔 29일 밤 서울 용산 이태원 해밀톤 호텔 근처 골목으로 인파가 몰리며 100여명이 깔리는 사고가... 2022-10-30 00:40
![[단독] 112 책임자, 참사 당시 자리 비웠다…1시간24분 만에 복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103/53_16674448969686_20221103501471.jpg "[단독] 112 책임자, 참사 당시 자리 비웠다…1시간24분 만에 복귀")
![[단독] 사과 안 한 용산구, 참사 전 ‘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31/53_16671995895008_20221031502338.jpg "[단독] 사과 안 한 용산구, 참사 전 ‘쓰레기 대책’ 논의만 했다")
![[현장] 폭 5m 내리막 골목에 몰린 인파…구조대도 접근 못했다](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2/1030/53_16670698899122_20221030500231.jpg "[현장] 폭 5m 내리막 골목에 몰린 인파…구조대도 접근 못했다")
![[현장] 이태원 도로 곳곳서 심폐소생술…악몽이 된 핼러윈](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12/imgdb/original/2022/1030/3316670603096498.jpg "[현장] 이태원 도로 곳곳서 심폐소생술…악몽이 된 핼러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