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회가 혼란하고 가치관이 충돌할수록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도록 하는 것이 결국 인문학이기 때문일 터이다.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겨울을 맞아 다양한 인문학 관련 강좌를 연다.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이 진행하는 ‘사회비평-절망의 시대에 희망찾기’는 ...
▶ 영어교육기업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이 세계적인 사전 출판사인 영국 피어슨 롱맨사와 4년여에 걸친 공동 연구를 통해 국내 영어학습 환경에 맞춘 <능률-롱맨영한사전>을 펴냈다. 능률교육은 영미권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의 쓰임새를 밝히기 위해 세계적인 사전 출판사인 롱맨사의 코퍼스(corpus: 영어로 ...
산타 스포츠 페스티벌 12월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온 가족이 참가하는 2009 산타스포츠페스티벌. 10㎞·5㎞ 마라톤과 걷기,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피겨스케이팅 등. 참가자 모두에게 산타모자와 산타복을 제공하고, 참가비는 전 코스 5000원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사용한다. 30일까지 선착순 ...
【시사이슈1】 친일인명사전 발간, 분열 조장인가, 정의 실현인가? 일제시대 식민지배에 협력한 인사들의 해방 전후 행적을 담은 민족문화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두고 찬반 목소리가 뚜렷합니다. ‘퇴행적인 역사 인식에 경종을 울리고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다’(찬성), ‘민간에서 발간한 자료인 만큼 ...
11월 8일 효창공원 김구 선생 묘소에서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 발간 보고회를 열었다.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수현 씨는 “해방 이후 우리 사회가 <반성 없는 사회>가 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친일파들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한 번쯤 통렬한 반성이 나와야 성숙한 민주...
【시사이슈1】 아프간 재파병, 국익인가? 수렁인가? 우리 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한국군을 재파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파병하는 군은 민간요원들의 안전 활동을 보장하는 경비병인 ‘민간재건팀’(PRT)이라며 전투병 파병이 아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PRT는 ‘군’이 주도하는 조직으로 탈레반과...
▶ 경제교육기업인 ㈜어린이 세상에서 초·중학생 대상 경제캠프 를 연다. ‘제13기 주니어 CEO 스쿨’은 실물 경제를 배우고 리더십·창의력을 키우는 생활 캠프다. 12월28일부터 3박4일 동안 진행되며, 초등3~중등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제17기 경제기자 캠프’는 경제를 배우며 돈을 벌고, 신문사를 만들어 취재·편집...
‘안중근-독립을 넘어 평화로’전 내년 1월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안중근 의사가 중국 뤼순 감옥에서 옥살이를 하다 처형 전 유언을 남기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 원본과 감옥에서 남긴 글씨 등 소개. 체포된 지 얼마 안 돼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안 의사의 상반신 사진 등 국내외에서 모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