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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영상] 고양이 기자, 고양이 마을에 가다

등록 2018-01-13 10:23수정 2018-01-14 17:18

[애니멀피플]
‘애피’ 동물 명예기자 만세의 오노미치 여행
작고 평화로운 항구 도시에 깃든 고양이들
사람 겁내지 않고 한가롭게 노니는 풍경

일본 오노미치시 ’고양이들의 좁은 골목’에 놓인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작은 돌들.
일본 오노미치시 ’고양이들의 좁은 골목’에 놓인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작은 돌들.
떠나고 싶은 주말, 한가롭게 고양이들이 뒹굴거리는 도시로의 여행은 어떨까요. ‘애니멀피플’의 동물 명예기자 '만세'가 고양이 마을로 유명한 일본 오노미치시에 다녀왔습니다. 고양이의 시선으로 그곳에서 만난 고양이들과 인터뷰도 직접 시도해봤습니다.

작은 항구 도시인 오노미치시는 히로시마 공항에 내려 차로 45분 남짓 달리면 도착합니다. 이 도시는 오래 전부터 인심이 좋고 바다와 가까워 먹을 것이 풍부해 고양이들이 유독 많이 깃들었다고 합니다. 오노미치시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공습을 피한 곳이라 일본의 옛 풍경을 간직한 절과 집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오노미치시의 대표적인 절인 센코지사는 800년대에 지어져 1천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이 센코지사 아래 공원을 기점으로 인근 '네코노호소미치'(고양이들의 좁은 골목)까지 곳곳에서 고양이들이 한가로이 바다를 내려다보고, 사람들 사이를 스스럼 없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 작고 조용한 도시에 예술을 사랑하는 청년들, 최신 경향을 오래된 풍경과 결합하려는 젊은이들이 나타나 잔잔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합니다. 오래된 풍경 사이에 세련된 카페와 식당, 숙소가 반짝이며 어우러져 있습니다.

오노미치(일본)=만세 기자 mans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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