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반려동물

[카드뉴스] 맹견 8종 추가지정…공동주택서 못기른다

등록 2018-01-24 18:23수정 2018-02-27 10:34

[애니멀피플] 농식품부 반려견 안전대책
농림축산식품부가 기존 3종의 맹견을 8종으로 확대하고 공동주택 내 사육을 금지하는 방안을 뼈대로 하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1월18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반려견 가구 수가 증가하면서 물림 사고 빈도 또한 높아지며 갈등이 커지는 상황에 맞춰 마련됐다. 대책을 보면, 공공장소에서는 2m 이상의 목줄 착용을 의무화했다. 체고 40cm 이상의 개는 공격성을 평가해 '관리대상견'으로 지정하기로 한 방안은 동물보호단체와 반려인들로부터 논란을 사고 있다. 이번 방안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법제화된다.

기획 그래픽 김경숙 디지털출판팀 noahfamily@hani.co.kr, 글 신소윤 기자 yoo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