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카드뉴스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결국 닿는 곳은 바다이다. 조류가 맴도는 태평양 한가운데 이들의 거대한 무덤이 있다. 주로 미세플라스틱으로 이뤄진 바다이다. 플라스틱은 야생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기획·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자료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이동수/ 환경과공해연구회 운영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기획·그래픽 김경숙 noahfamily@hani.co.kr
자료 굴·홍합 통해 매년 미세플라스틱 1만1천개 먹는다(이동수/ 환경과공해연구회 운영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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