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인간과동물

믹스견, 대형견이라 입양이 어렵다고요?

등록 2021-10-14 11:35수정 2021-10-14 16:45

[애니멀피플]
포인핸드, 임보가족 입양홍보 프로젝트 진행
스튜디오 프로필 사진 촬영해 달력 등 제작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이런 동물들을 돕는 ‘2022 포인핸드 입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달력 모델이 됐던 강아지들. 포인핸드 제공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이런 동물들을 돕는 ‘2022 포인핸드 입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달력 모델이 됐던 강아지들. 포인핸드 제공

▶▶ 애피레터 무료 구독하기 https://bit.ly/36buVC3
▶▶ 애니멀피플 카카오뷰 구독하기(모바일용) https://bit.ly/3Ae7Mfn

사지 않고 입양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지만, 여전히 입양이 어려운 친구들이 있다. 품종견이 아닌 믹스견, 대형견들은 유기견 중에서도 보호소에서도 오래 남아있는 종들이다.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이런 동물들을 돕는 ‘2022 포인핸드 입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이어지는 입양 홍보 프로젝트는 가족을 찾고 있는 유기견들의 스튜디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 2022년 달력, 유튜브, SNS 등으로 제작한다. 

지난해 포인핸드는 지난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입양이 어려웠던 유기견 12마리를 선정해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에는 유기견들의 귀여운 모습과 이름, 몸무게, 나이, 입양 문의처 등을 기재해 입양 희망자가 구체적인 정보를 바로 접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당시 모델로 참여했던 12마리의 개들은 현재 절반 이상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견생을 살고 있다.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장기간 입양을 못가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입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인핸드 제공
유기동물 입양 플랫폼 '포인핸드'가 장기간 입양을 못가고 있는 유기견들을 위한 입양 홍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인핸드 제공

올해 프로젝트는 임시보호 가정 보호자의 참여 신청을 통해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임보 중인 개의 사진과 정보, 연락처, 구조 사연 등을 작성해 포인핸드 공식 이메일(pawinhand@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포인핸드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인핸드 이환희 대표는 “지난해 입양 홍보 프로젝트는 오랜 기간 가족을 찾고 있는 친구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올해도 그런 친구들에게 조금 더 기회를 나눠줄 생각이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어딘가에 있을 평생 가족에게 가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알릴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