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카고 쉐드 아쿠아리움에서 새끼 해달이 우리 밖을 내다보고 있다. 알래스카 셀도비아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채 홀로 발견된 이 해달은 몇 달 동안 격리되어 몸단장을 하고 굳은 음식을 먹는 법을 배운 후 쉐드의 다른 다섯 마리의 해달과 합류하게 된다. AP 연합뉴스
6일 시카고 쉐드 아쿠아리움에서 펭귄 및 해달 관리자 라나 곤잘레스가 알래스카 셀도비아에서 우리 안에 있는 얼음 조각을 꺼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트레이시 디킨스가 6일 해달의 털을 손질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생후 8주된 새끼 해달이 우리안에서 장난감을 물어 뜯고 있다. AP 연합뉴스
라나 곤잘레스가 새끼 해달을 먹일 분유를 준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