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애니멀피플 인간과동물

깨알 같은 연재물, 놓칠 수 없지

등록 2017-08-27 14:16수정 2017-08-27 23:58

[애니멀피플] 연재 콘텐츠 소개
동물과 인간의 세계 넘나드는 애피에서만 볼 수 있는 글과 사진들
‘신소윤의 육아냥 일기’는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소윤 기자
‘신소윤의 육아냥 일기’는 개와 고양이와 함께 사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신소윤 기자

동물에 관해선 국내 최고의 필진을 모셨다고 자부합니다.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세상 동물들의 모든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 집 개·고양이가 어딘가 불편해 보이는데 말을 하지 못하니 답답하다고요? 도시의 품에 파고든 길고양이들의 마음이 궁금하진 않나요? 여행길 골목에서 마주친 이름 모를 개, 숲이며 바다의 수많은 생명의 목소리를 상상해 본 적은 없나요? 거대하고 냉혹한 인간의 세계에서 소리 없이 사라지는, 작고 여린 우리의 친구들은요? 우리 집에 사는 반려동물 이야기부터 저 멀리 북극곰의 나라에서 전해오는 소식까지, 동물을 대신해 사람들이 펜을 들었습니다. 세심하고 배려 깊은 관찰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주제별 애피 연재 리스트

우리 곁의 동물들: 가까이 있어도 때때로 도무지 알 수 없는 동물들의 속내를 들여다봅니다. 동네의 길고양이, 집과 병원을 오가는 동물들이 주인공입니다.

김하연의 길고양이행동학, 마승애의 내 이웃의 동물들, 박정윤의 멍냥멍냥, 신소윤의 육아냥 일기, 조민영의 색개

여행에서 만난 인간과 동물, 우리는 통한다: 낯선 공간에서 인간과 동물이 교감하는 황홀한 순간들을 씁니다. 북극권 마을의 북극곰과 흰고래 그리고 세계의 모든 동물들이 기다립니다.

긴수염의 긴수염동물기, 이태리의 북극곰의 나라에서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라: 인간이 지배하는 지구에서 고군분투하는 동물들의 위태로운 현장을 기록합니다. 야생동물 구조센터의 긴박한 일상과 멸종 동물 그림이 펼쳐집니다.

김봉균·이준석의 야생동물 구조 24시, 장노아의 사라지는 동물들

야생동물 관찰기: 길을 떠나지 못한 당신을 위해 자연 곳곳에서 숨 쉬는 생명의 소식을 전합니다. 지식과 현장을 아우르는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기다립니다.

김진수의 진버드, 박진의 벌떼극장, 윤순영의 자연관찰 일기, 이병우의 새 보기 좋은 날, 이강운의 홀로세 곤충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애니멀피플] 핫클릭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1.

1600㎞ 날아가 날개 부러진 채 발견된 21살 매의 노익장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2.

노화의 3가지 수의학적 지표…우리 멍냥이는 ‘어르신’일까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3.

새끼 지키려, 날개 부러진 척한다…댕기물떼새의 영리한 유인 기술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4.

아부지 차 뽑았다, 히끄야…첫 행선지는?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5.

서두르지 마세요…반려동물의 ‘마지막 소풍’ 배웅하는 법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