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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피플 인간과동물

펭귄 발가락 수까지 꼼꼼이…‘애피’ 통신원을 찾습니다

등록 2017-08-27 23:31수정 2017-08-28 00:02

[애니멀피플] 9월18일까지 통신원 모집
남극의 펭귄부터 서울 식용견의 아픔까지
‘애니멀피플’로 세상에 알려주세요
황제펭귄이 행진하는 남극에서 북극곰이 멸종과 사투를 벌이는 북극까지, 동물 학대로 긴급 구조된 백구가 사는 수도권의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사자가 기념품 사냥을 당하는 아프리카의 초원까지 동물들의 소식을 전해줄 동물 전문 매체 <애니멀피플>(애피)의 통신원을 모집합니다. 통신원은 국내외 동물 뉴스와 사연을 전하고 나눕니다. 동물뉴스룸과 협업 과정에서 글쓰기와 동물책 출판 등을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누가? 기관·단체 소속 연구원·활동가 또는 동물을 지켜보는 사람 누구나

어떤 일을? 기사, 사진, 동영상을 전송하면 뉴스룸과 협업을 통해 <애피>, <한겨레> 등에 싣습니다.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지원은 어떻게? 자기소개와 콘텐츠 아이디어(A4 1장 이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적어 9월18일(월)까지 이메일(animalpeople@hani.co.kr)로 보내주세요.

발표는? 9월 말, 개인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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