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멸종 위기종 벨루가는 러시아 바다에서 살던 고래입니다. 국내엔 9마리가 있습니다. 수족관 같은 곳에서 사람과 직접 접촉하기도 하는데요. 동물단체들은 이 벨루가를 러시아로 돌려보내야한다고 말합니다.
벨루가들의 목소리를 애피가 전합니다.
▶기사보기/“벨루가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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