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피플] 영국 자연사박물관 ‘시민의 선택’상 온라인 투표 시작

‘거북이 타임머신’ 한때 콜럼버스의 배를 둘러쌀 정도로 많았던 녹색바다거북은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그나마 녹색바다거북을 쉽게 볼 수 있는 바하마의 ‘리틀 파머스 케이’에서는 타임머신을 타지 않고 그 시절을 떠올릴 수 있다. 토마스 페샥,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헤어 볼’(Hare Ball) 유럽멧토끼 한 마리가 영국 스코틀랜드 케언곰스 국립공원에서 몸을 둥그렇게 말고 있다. 앤디 파킨슨,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서커스의 무대 뒤’ 인간들이 쌓아놓은 건초로 놀러 나온 스페인스라소니. 커스틴 루스,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특별한 순간’ 독일 작센주 그리마에서 찍힌 비버 가족. 올리버 리히터,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연해주 표범의 땅 국립공원에 설치한 무인카메라로 촬영한 암컷 아무르호랑이의 냄새 표지 모습.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공모전 대상으로 뽑혔다. 세르게이 고르쉬코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공모전 제공

‘진정한 마당 요정’ 미국 플로리다주 마르코 섬의 가시올빼미들. 크리스틴 아이그너,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마주하다’(eye to eye) 일본해 오프리치니크 만에서 찍힌 괴도라치. 안드레이 시파탁,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꿈꾸는 다람쥐 집’ 사진작가 닐이 집앞에 마련해둔 다람쥐 집에서 잠든 청설모 두 마리. 한 마리만 명확히 보이지만 두 마리가 쉬고 있다. 닐 앤더슨,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익사와 참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파카라바 아톨에서 산호상어들이 무리지어 사냥하는 모습. 로랑 발레스타,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우두머리’ 중앙 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서 촬영한 수컷 맨드릴. 모겐스 트롤레,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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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여인’ 한 야생동물 보호자가 최근 고아가 된 회색머리날여우박쥐 새끼 세 마리를 그녀의 집에서 돌보고 있다. 더글라스 기메시,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 공모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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