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새 디자인 국민의견 수렴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방위 옷을 입고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 생명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참석자 모두가 노란 민방위복을 입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 제공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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