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손오공 모델’
손오공의 모델이 된 희귀 원숭이인 ‘황금원숭이’가 14일 오전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일반에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4마리의 황금원숭이를 들여왔다. 황금원숭이는 황금색 털과 마치 화장을 한 듯한 파란 얼굴, 고양이 울음소리로 유명하며 중국 중서부 고산지대 침엽수림이나 대나무숲에 서식한다고 알려졌다.
용인/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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