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력으로 운행하는 ‘생태교통 자전거 택시’가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마을을 출발해 수원 화성 주변을 운행하고 있다. 자전거 택시는 오는 9월 행궁동 일대에서 수원시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ICLEI)가 주최하는 ‘생태교통 수원 2013’ 때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75개국 도시 1250곳이 참가할 예정이다.
수원/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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