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가 16일 오후 1시께 서귀포 남쪽 방향 약 55㎞ 바다 위에서 이어도해양과학기지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중국이 이어도가 포함된 방공식별구역을 일방적으로 선포한 뒤에 실시한 첫 해경 훈련으로, 이어도 관할권이 한국에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뉴시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