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감 자살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던 이 학교 강민규 교감이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주검을 진도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있다. 진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수학여행을 인솔했던 이 학교 강민규 교감이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진도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주검을 진도장례식장으로 옮기고 있다.
진도/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이슈세월호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