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빌며 달아놓은 풍경과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뒤로 소조기에 접어들어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 진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방파제에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귀환을 빌며 달아놓은 풍경과 노란 리본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뒤로 소조기에 접어들어 잔잔한 바다가 보인다.
진도/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슈세월호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