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 화재·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사건 유족 등이 속해있는 재난안전가족협의회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17일째 단식중인 단원고 학생 유족 유경근(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씨랜드 화재·태안 사설해병대캠프 참사 사건 유족 등이 속해있는 재난안전가족협의회 회원들이 30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에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17일째 단식중인 단원고 학생 유족 유경근(왼쪽)씨를 위로하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이슈세월호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