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지난달 31일 주민 등 13명에게 출석 요구서 보내
지난달 29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회관 앞 도로에서 원불교 교무 등이 기도를 하고 있다. 뒤쪽으로 지질조사 장비를 실은 트럭이 서있다. 성주/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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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4-03 17:56수정 2017-04-03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