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오선혜씨와…“국민 선택 담담히 기다리겠다”
투표한 뒤 어머니 집 찾은 뒤 서울로 이동할 예정
투표한 뒤 어머니 집 찾은 뒤 서울로 이동할 예정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9일 아침 8시30분께 아내 오선혜씨와 함께 대구 동구 안심2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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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09 09:54수정 2017-05-0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