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성범죄로 복역
피해자 3차례 큰 수술…후유증 심각
피해자 3차례 큰 수술…후유증 심각
인천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서 20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 김아무개(46)씨가 19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경찰서에서 둔기 회수를 위해 경찰과 함께 청사를 나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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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2 17:58수정 2018-02-02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