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테러리즘 선동” 징역 3년 선고
올해 1월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열려, 공항경찰단, 인천공항검역소, 공항소방서, 특수구조단 등 참가자들이 생물테러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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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17:18수정 2018-12-06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