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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백산 눈축제’에서 겨울을 즐겨요!

등록 2019-01-20 08:42수정 2019-01-20 18:06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다양한 눈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다양한 눈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눈·사랑 그리고 환희'를 주제로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태백산국립공원과 황지연못 등지에서 개막했다. 20일 오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고조선의 단군 등 전 세계의 신화를 묘사한 눈조각 전시작품들을 관람하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겨울을 즐겼다. 지난 18일 시작한 이번 축제는 다음달 3일까지 이어진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세상의 신화가 시작된 곳, 태백산’이란 모티브의 눈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세상의 신화가 시작된 곳, 태백산’이란 모티브의 눈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20일 오후 행사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를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20일 오후 행사장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세상의 신화가 시작된 곳, 태백산’이란 모티브로 꾸며진 다양한 눈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행사가 열리는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당골광장에서 20일 오후 관광객들이 ‘세상의 신화가 시작된 곳, 태백산’이란 모티브로 꾸며진 다양한 눈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태백/강창광 기자
태백/강창광 기자 chank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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