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48시간 만에 특별구조팀이 지하 2층서 찾아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경기도 안전 특별점검관, 국토교통부 건축구조기술사, 국토안전관리원 주무관 등 전문가들이 소방관과 함께 건물 구조 안전진단을 위해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6-19 12:52수정 2021-06-19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