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 서운산업단지 내 공장 건물 신축 현장에서 사다리차가 쓰러져 노동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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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6 14:26수정 2021-07-06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