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여자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를 폭행해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제명된 조재범 전 코치가 2018년 6월 경찰 조사를 위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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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10 13:25수정 2021-09-10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