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수도권

“퇴근길 웬만하면 대중교통”…서울 중랑천 차올라 일부 도로통제

등록 2022-07-13 16:52수정 2022-07-13 17:10

서울·경기북부 집중 호우에 중랑천 차올라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일부구간 통제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13일 오후 4시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진입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마장 진입로→성동JC 구간도 오후 4시13분부터 통제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선식 기자 ks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1.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기차 말고 버스를 타라고요?”…열차운행 시작한 서화성역 가보니 2.

“기차 말고 버스를 타라고요?”…열차운행 시작한 서화성역 가보니

‘10만4천원’ 김혜경 벌금 150만원…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3.

‘10만4천원’ 김혜경 벌금 150만원…공직선거법 위반 유죄

누가누가 잘 망했나?…올해도 카이스트 ‘실패 자랑’ 대회 4.

누가누가 잘 망했나?…올해도 카이스트 ‘실패 자랑’ 대회

명태균·김영선 영장 심사 종료…창원교도소 대기중 5.

명태균·김영선 영장 심사 종료…창원교도소 대기중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