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긴급복지콜센터 5일 개통

지난달 25일 경기도 수원시 중앙병원 장례식장에 질병과 생활고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수원 세 모녀’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9-02 17:08수정 2022-09-02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