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참사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 뒤로 건축 한계선을 넘은 해밀톤호텔의 외벽 철제 시설(붉은 벽돌색)이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참사 현장을 통제하고 있는 경찰 뒤로 ‘이태원 사고’가 발생한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증축된 해밀톤호텔 주점 테라스 시설이 보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관련기사
이슈이태원 참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